요즘처럼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한경우 면역력이 약한 노인, 영·유아, 임산부들은 체온조절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한다. 그리고 폐활량을 늘리고 폐기능 강화해서 산소흡수량을 많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이혜옥 지회장 ⓒ 양산시민신문
그 이유는 호흡이 약하기 때문이다. 어린아이들은 폐기능이 아직 완전하지 못하기 때문이고, 노인들은 호흡량이 적고 폐도 1/3밖에 사용하지 않아 산소 흡수량도 자연히 줄어들어 폐도 차가워지고 에너지 발생도 줄어들어 면역력이 약해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폐활량을 높이고 폐기능을 왕성하게 하고 산소 호흡량을 크게 늘리기 위해 폐기능 강화법을 이용하면 즉시 폐활량이 크게 증가하고 폐기능은 1/3이 아니라 최소 1/2이상으로 크게 작용해서 더욱 넓은 곳에 공기가 접촉되어 산소를 흡입할 수가 있다.
산소 호흡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A8·12·16·19·22·24·28·30, C1·5·9에 금색 기마크 소형을 2~3일간 붙인다. 이렇게 하게 되면 폐기능이 왕성해지고 산소 흡수량이 클 때 에너지가 충분히 발생되어 체온을 보호하므로 면역력을 키울 수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목구멍이 아프거나 고열이 있을 경우에는 J1, D1,A24 에 양손 강자극 후에 소형 기마크봉을 붙이게 되면 해열이 잘 된다. 그리고 A8·12·16·19·28,C1,E22,N18을 추가하고 안정을 취하면 1~2시간 내에 고열이 떨어지게 된다. ⓒ 양산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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