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양산시민신문 |
양산교육청(교육장 김병열)이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시작했다. 특히 이번 영어캠프는 시에서 지원하는 지역 내 초등학교 거점영어체험센터에서 운영, 한층 더 나아진 영어교육환경에서 진행돼 효과적인 영어캠프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4일부터 오는 15일까지 10일 동안 양산초, 하북초, 신명초 등 거점영어체험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영어캠프는 초ㆍ중학생 150명이 참가했으며, 모든 학생에게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지역 내 원어민강사 가운데 사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원어민 강사 8명과 한국인 강사(영어교사)의 팀티칭에 방식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면서 영어구사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수준별 체험활동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운영해 왔던 방학 영어체험캠프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시는 여름ㆍ겨울방학이면 지역 내 초ㆍ중학생 400~500여명을 대상으로 5박 6일 일정으로 양산대학과 영산대학교에서 영어체험캠프를 운영해 왔다.
시 관계자는 “올해 겨울방학에는 신종플루의 여파로 영어체험캠프를 일시 중단키로 결정했다”며 “하지만 그동안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전체 학교에 배치했고, 거점영어체험센터 설립을 완공함으로써 보다 다양한 영어학습의 기회와 환경이 조성됐기에 영어체험캠프 운영을 재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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