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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삼성중 출신 하민우 가수데뷔..
문화

삼성중 출신 하민우 가수데뷔

송호정 기자 sh5427@ysnews.co.kr 315호 입력 2010/01/19 10:26 수정 2010.01.19 10:26
스타제국기획사 9인조 남성그룹 ZE:A 멤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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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월 케이블채널 Mnet에서 ‘제국의 아이들’을 통해 먼저 얼굴을 알렸던 하민우(20)가 국내 대형기획사가 제작한 아이돌그룹으로 데뷔한다.

하민우는 스타제국기획사가 야심차게 준비한 신인 아이돌 그룹 ZE:A(제국의 아이들)의 멤버로 이미 양산시내에서도 양산시 청소년댄스페스티벌 대상을 차지해 양산의 춤꾼으로 알려진 바 있다.

하민우는 ‘제국의 아이들’프로에서 귀여운 외모에 파워풀한 댄스 실력과 늘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인기를 차지해왔다.

한편, ZE:A는 하민우를 비롯해 김태헌, 김동준, 시완, 박형식, 황광희, 케빈, 문준영, 정희철 등 9명으로 구성된 남성그룹이다. 지난 15일 ‘Mazeltov’라는 곡으로 KBS뮤직뱅크에서 공식적인 첫 데뷔무대를 가졌으며 광고, 화보 등 다양한 분야로 활발히 활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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