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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배움터지킴이 배치 학교 확대 ..
교육

배움터지킴이 배치 학교 확대

엄아현 기자 coffeehof@ysnews.co.kr 315호 입력 2010/01/19 10:38 수정 2010.01.19 10:37



양산지역에 배움터지킴이 배치 학교가 늘어났다.

양산교육청은 지난해 18개교 학교에 이어 올해 7개교 학교에 배움터지킴이를 추가 배치한다고 밝혔다. 배움터지킴이는 학교폭력예방과 인성지도를 위해 퇴직 공무원과 청소년상담사 등이 교내ㆍ외 순찰활동과 학생 생활지도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양산지역은 신기ㆍ물금ㆍ황산ㆍ소토ㆍ덕계ㆍ서창ㆍ북정ㆍ하북ㆍ백동ㆍ오봉초 등 초등학교 10개교와 양산ㆍ삼성ㆍ신주ㆍ웅상ㆍ웅상여자ㆍ물금동아ㆍ개운ㆍ양산여자ㆍ양주중 등 중학교 9개교, 양산ㆍ양산남부ㆍ물금ㆍ서창ㆍ효암ㆍ웅상고 등 고등학교 6개 등 모두 25개교에 배움터지킴이가 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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