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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기다림

양산시민신문 기자 입력 2010/02/09 10:47 수정 2010.02.09 10:47



ⓒ 양산시민신문
추운 겨울이 지나면 따뜻한 생명의 계절 봄이 오듯이, 아름답고 화려한 여름을 보낸 연은 이젠 긴 겨울잠에서 깨어나 봄을 향한 기지개를 준비하고 있다. 기다림은 새로운 시작을 위한 것이다.

백종현/양산박사진동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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