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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민신문 |
회원과 가족 등 내ㆍ외빈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대 이미영 회장에 이어 김명화 회장이 제2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김명화 취임회장(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은 “부동산 경기가 어렵고 힘들지만 회원들과 함께 실력을 쌓아 어제보다 발전된 연합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이미영 이임회장은 “친목모임에서 출발한 삼성공인중개사연합회가 지역 내 최고의 중개사들이 함께하는 모임으로 발전하길 바라며 김명화 회장에게 기대하는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공인중개사연합회는 삼성고시학원에서 함께 공부한 중개사들이 모여 만든 모임으로 현재 120여명의 회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