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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민신문 |
이날 개점식에는 재단법인 행복한 나눔 정문섭 상임이사와 고은아 이사장을 비롯, 많은 목사들이 함께했다.
지점장으로 위촉된 강진상 평산교회 목사는 “물건을 파는 가게가 아닌 나눔을 실천하는 행복한 가게가 되길 바라며 소외된 이들을 위해 물품 기증에도 많은 동참해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한 나눔’은 개인이나 기업, 단체로부터 물품을 기증받아 기증 물품을 판매해 그 수익금으로 국내외 굶주린 이웃을 위해 사용하는 기아대책 자선 가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