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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상 목사 평산교회 | ||
ⓒ 양산시민신문 |
제5회 6월 2일 동시 지방선거를 앞두고 많은 후보들이 후보등록을 마치고 사무실 개소식을 하고 있다. ‘公平無私’(공평하여 사사로움이 없음)란 단어를 가슴에 새기고 먼 사람이라고 무조건 배척하거나 가까운 사람이라고 무조건 지지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 누가 가장 적임자인가를 분별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자유와 복지와 경제와 교육 그리고 지역 발전은 공평무사한 나의 선택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