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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등잔 밑 어둡네
사회

등잔 밑 어둡네

송호정 기자 sh5427@ysnews.co.kr 331호 입력 2010/05/18 09:49 수정 2010.05.1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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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에는 모두 368개의 어린이놀이터가 있다. 어린이놀이터는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설치 부서, 목적, 위치 등에 따라 사회복지과, 산림공원과, 재난관리과, 각 읍ㆍ면ㆍ동 등으로 관리대상을 나누어 전담 부서별로 업무를 분산하고 있다. 그러나 정작 시청 부지에 있는 문화예술회관 바로 옆 놀이터 기구들은 녹이 슬고 부서져 있는 등 관리가 미흡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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