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양산시민신문

계절 잊은 코스모스
사회

계절 잊은 코스모스

송호정 기자 sh5427@ysnews.co.kr 343호 입력 2010/08/17 09:26 수정 2010.08.17 09:25



ⓒ 양산시민신문


코스모스가 가을을 상징한다는 말도 이제는 옛 이야기다. 8월의 더위를 잊었는지 삼감리 마을 도로변에는 코스모스가 붉은 꽃망울을 터뜨렸다. 벼가 익어가는 계절, 함께 피어난 코스모스들이 마을을 오가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저작권자 © 양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