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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민신문 |
지난 20일 봉사회 회원과 학생들이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 4개월여 동안 모은 사랑의 저금통 126개를 전달했다.
올해 초 복지관과 봉사 자매결연 협약을 맺은 봉사회가 ‘사랑의 밥그릇 저금통 동전 모으기’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다. 저금통에 모아진 금액은 모두 63만여원. 이 금액은 양산지역 저소득 아동급식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고정숙 회장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저금통을 가져가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동전을 저금통에 가득 채워도 얼마되지는 않지만 이렇게 모인 후원금이 결식아동 급식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봉사회는 복지관과 자매결연 협약 후 ‘행복한 꿈나무 심기’ 발대식을 개최, 저소득층 초ㆍ중학생 가정을 방문해 일대일로 학습지도를 하는 봉사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또 전 회원이 ‘기아대책과 함께하는 사랑의 111(한 사람이 한 달에 천원)’에 평생회원으로 구좌를 개설, 지속적인 봉사를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