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오피니언
<창간7주년 기념휘호>
 |
| ⓒ 양산시민신문 |
 |  |
| ↑↑ 耕山 鄭然柱 양산문화원장 양산서도회 회원 국제작가초대전 예술문화상 | |
| ⓒ 양산시민신문 |
온고지신(溫故知新)
《논어(論語)》 <위정편(爲政篇)>에 나오는 “옛 것을 알고 새 것을 알면 남의 스승이 될 수 있다(溫故而知新可以爲師矣)”라는 구절에서 따온 말. 옛 것이나 새 것 어느 한 쪽에만 치우치지 않아야 한다는 뜻.
온고지신(溫故知新)
《논어(論語)》 <위정편(爲政篇)>에 나오는 “옛 것을 알고 새 것을 알면 남의 스승이 될 수 있다(溫故而知新可以爲師矣)”라는 구절에서 따온 말. 옛 것이나 새 것 어느 한 쪽에만 치우치지 않아야 한다는 뜻.
저작권자 © 양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www.ysnews.co.kr/news/view.php?idx=49573','《논어(論語)》 <위정편(爲政篇)>에 나오는 “옛 것을 알고 새 것을 알면 남의 스승이 될 수 있다(溫故而知新可以爲師矣)”라는 구절에서 따온 말. 옛 것이나 새 것 어느 한 쪽에만 치우치지 않아야 한다는 뜻. ','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283824965&&25_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