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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민신문 |
신묘년 새해가 밝았다. 우리 고장의 명산 천성산의 구름을 뚫고 붉은 해가 떠오르고 있다. 그 위로 독수리의 비상(飛上)이 눈부시다. 무한한 가능성 속에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는 양산, 독수리의 기상은 26만 시민들의 가슴속에 진취와 용기를 심어주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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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파(雪波) 안창수 양산중, 부산고, 연세대 경제학과 졸 일본 국립 나고야대학 대학원 석사 한국수출입은행장 정년퇴임 대우조선해양(주) 고문 역임 중국 중화배 전국서화예술대전 금상 중국 임백년배 전국서화대전 1등상 일본 전국수묵화수작전 연속2회 입선 일본 전일전 예술상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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