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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민신문 |
교육정책에서는 학생들의 안전이 가장 우선이다. 최근 이슈가 되었던 초등학교 내에서 일어나는 교통사고가 그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학교 내 성범죄나 폭력문제 등 우리 아이들은 실로 다양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언론에서 그 심각성을 다룬 이후로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마련되고 있지만 대부분 사후대책에 관한 것으로 사고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안은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뛰놀 수 있도록 정책적인 배려가 있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