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상에 살기 때문에 행정구역 개편에 관심이 많다. 시장님께서는 양산의 큰 미래를 향해 시민들에게 가장 좋은 최선의 묘책을 찾아 주기 바란다. 시민들이 가장 바라는 방식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특정지역과의 통합 추진에 따른 장·단점을 상세히 설명하는 공청회를 개최해 주었으면 한다. 그런 뒤에 시민들의 희망을 여론조사해서 방향을 잡아간다면 보다 추진력이 강화될 것이다.
교육부문에서는 학교용지분담금제도가 위헌 판결로 사라지고 난 후 교육청의 실질적인 예산 집행이 어려울 것이기에 교육청과 지자체가 서로 협조해서 차질없이 추진되었으면 한다. 개인적으로는 운동을 다시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