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과 시의원들이 자신의 임기동안 이룰 업적보다 양산의 10년, 100년을 생각하며 지역주민들과의 약속을 이루어가고 양산의 비전을 세워서 행동하는 역동적인 한해가 되기를 발한다. 교육부문에서는 소수의 엘리트 외에도 다수의 신나게 공부하는 청소년들이 늘어나야 여러 방면에서 능력을 발휘하는 사회인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다. 창의성 개발과 자신의 특기를 알아갈 수 있도록 관심과 배려를 함께 실천하는 양산교육이 되었으면 한다.
업무적으로 지역사회 청소년과 학부모들의 욕구를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전문적인 개입의 기틀을 만들어 나가는 것. 지역사회 자원들과의 네트워크를 잘 형성하는 것이 바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