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양산시민신문

경찰서 ‘신청사 시대’ 연다 ..
사회

경찰서 ‘신청사 시대’ 연다

엄아현 기자 coffeehof@ysnews.co.kr 370호 입력 2011/03/08 09:23 수정 2011.03.08 09:19



ⓒ 양산시민신문


양산경찰서(서장 김진우)가 27년간의 북부동 청사 살림을 정리하고 물금읍 범어리에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신청사 시대를 열었다. 경찰서는 지난 3일 물금읍 범어리 물금택지지구 내 신청사 4층 강당에서 박희태 국회의장, 김인택 경남지방경찰청장, 나동연 양산시장, 김종대 양산시의회의장, 통도사 정우 주지스님을 비롯한 내ㆍ외빈과 경찰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사 개축 준공식을 가졌다.                                   

저작권자 © 양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