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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민신문 |
덕계공인중개사 대표
웅상청년회의소 상임이사
웅상공인중개사회 사무국장
젊은 일꾼! 김민호 후보 여러분께 큰절 올립니다. 일일이 찾아뵈옵고 인사를 올려야 마땅하나 지면으로 인사 올리는 점 대단히 송구스럽습니다.
저는 ‘한자리’를 바라고 출마하지 않았습니다. ‘명예’를 위해 출마하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오직 하나! 웅상의 발전입니다. 기업이 찾아오는, 주민이 살기 좋은, 행복한 웅상으로 만들겠습니다. 그러기 위해 저는 양산은 반드시 부산으로 편입되어야 한다는 소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장의 발전을 보십시오. 기장이 양산에서 부산으로 된지 10여년 만에 엄청나게 발전하고 있습니다. 부산으로 바뀐 우리 웅상의 미래를 생각해 보십시오. 교육, 생활, 경제, 문화 모든 것이 근본부터 바뀔 수 있습니다.
제가 시의원이 된다면 늘 함께 하겠습니다. 민원이 있다면 먼저 저에게 전화 주십시오. 행정상대는 제가 하겠습니다. 가장 낮은 곳에 늘 있겠습니다. 더 크게 웃고, 더 크게 울겠습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웅상 시민의 위대한 힘을 믿습니다. 아자!!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