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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한우리인테리어 대표
웅상포럼 회장
(사)웅상상공인연합회장(전)
부모님의 고향은 달라도 우리 아이들의 고향은 양산입니다. 저의 고향은 이곳이 아니지만 양산에 터전을 마련한 지 24년이 흘렀습니다. 저는 이곳에 뼈를 묻을 것입니다.
김판조는 지역을 사랑하며, 지역 곳곳을 알고 지역을 위해 발로 뛰며 봉사한 참된 일꾼이라고 감히 자부합니다. 사회봉사활동에 앞장서면서 봉사와 나눔의 정신을 실천해 왔으며, 주민과 함께해 왔습니다. 지금껏 쌓아온 지역봉사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의 사회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지혜와 능력은 물론 정치적인 감각 또한 갖추었다고 감히 자신합니다.
김판조는 관을 대신하여 내 시간, 내 몸 아끼지 않고 지역봉사를 해주는 봉사자들을 챙길 것이며, 지역주민의 아픔과 슬픔을 챙길 것이며, 지역주민의 고통과 불편을 뚝심 있게 챙기겠습니다. 큰 것보다 작은 것을 먼저 챙기고 나아가 지역의 현안을 챙기고 지역의 균형적 발전을 이루기 위해 진정으로 봉사하는 의원이 되는 것이 출마의 변입니다.
‘뚝심 일꾼’ 김판조를 여러분이 검증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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