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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민신문 |
(주)테크유니온 전무이사
웅상새마을금고 부이사장(전)
덕계초등학교 운영위원장(전)
지난번 시의원 공천 정말 투명하고 공정하였는지, 왜 재선거를 해야 하는지를 지역 유권자들은 잘 알고 계십니다. 저는 작년 선거에서 낙선에 울지 않고 주민들의 뜨거운 성원에 울었습니다.
덕계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56년을 살아오면서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고자 각종 단체에서 헌신봉사 해왔으며, 나오연 전 국회의원의 청년책임자로 정치에 입문하여 박희태 국회의원후보 웅상지역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아 한나라당의 충성스런 당원이었음을 자부합니다.
특히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풀뿌리민주주의의 상징인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동안 배우고 익힌 경험과 능력을 의회에 진출하여 발휘할 수 있다고 믿고 있는 주민의 여망에 부응하는 참 봉사자의 길을 가고자 하며 오직 공직자의 길을 올곧게 살아오신 아버지의 유지를 받들어 정직하고 성실한 일꾼이 되고자 합니다. 집권당 한나라당의 공천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이루어지리라 믿으며 주민여러분의 현명한 판단과 많은 지지를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