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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민신문 |
농업인
덕계동 통장협의회장
양산시 이ㆍ통장지회 부회장
덕계동에서 태어나 지금껏 살아오면서 고향에 대한 애정이 아주 각별합니다. 마을 이장을 비롯하여 여러 단체에 몸담아 행정을 배우면서 지역발전과 봉사에 관심을 기울여왔습니다. 시민이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절실히 배웠습니다.
시의원은 정치인이 아닙니다. 지키지 못할 공약을 내세우기보다 시민이 원하는 정책을 펼치겠습니다. 말없이 발로 뛰는, 믿음과 신뢰를 주는, 능력과 소신이 있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주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귀 기울이는 시민의 대변자가 되겠습니다.
진정 일하는 일꾼, 본심이 정직한 일꾼입니다. 일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시민이 더욱더 윤택한 삶을 즐길 수 있는, 문화의 격이 높은 덕계ㆍ평산이 되어야 합니다.
더 따뜻하시도록, 더 편안하시도록, 더 즐거우시도록 우리 시민을 섬기려 합니다. 시대가 아무리 물질을 앞세운다 해도 그래도 제일 귀한 건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서준기가 덕계ㆍ평산의 시민을 섬기는 되겠습니다.
예상하십시오! 방방곡곡 이름날 덕계ㆍ평산의 미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