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양산시민신문

양산천의 봄
사회

양산천의 봄

박미소 기자 althzzz@ysnews.co.kr 373호 입력 2011/03/29 10:25 수정 2011.03.29 10:16



ⓒ 양산시민신문
곱게 내려 앉는 햇살 아래 양산천의 봄은 빛나고 있다. 아직 쌀쌀한 강바람에 꽁꽁 여민 옷깃이지만 한 바구니 가득 담긴 쑥향에 봄이 다가왔음을 알 수 있다. 잘 정비된 양산천 둑길은 이미 양산시민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도 봄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양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