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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민신문 |
황산초등학교(교장 신홍재)는 경남교육청 특색사업인 ‘운동하는 학교’를 위해 3월부터 아침을 여는 건강달리기를 실시하고 있다.
건강달리기는 전교생 모두 등교하는 순서대로 가방을 일정한 곳에 두고 10명이 차례로 출발해 운동장 2바뀌를 돌고 난 후 교실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신홍재 교장은 “등교와 함께 실시하는 건강달리기를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체력을 만들 수 있다”며 “더욱이 아침의 간단한 운동은 뇌의 활동을 활발하게 만들어 수업시간 집중력과 학습능력 또한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황산초는 가족과 함께하는 건강달리기, 도보로 등교하기, 특별활동 시간을 통한 달리기 연계활동, 건강마라톤 등 운동하는 학교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는 경남교육청 특색사업인 ‘운동하는 학교’를 위해 3월부터 아침을 여는 건강달리기를 실시하고 있다. 건강달리기는 전교생 모두 등교하는 순서대로 가방을 일정한 곳에 두고 10명이 차례로 출발해 운동장 2바뀌를 돌고 난 후 교실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302567882&&25_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