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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민신문 |
지난 1일 통장협의회와 웅상여성소방대, 생활안전협의회, 의용소방대,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선거관리위원회, 새마을협의회, 주부클럽, 적십자봉사회 등 사회단체 회원과 주민 100여명이 참여해 서창동 내 주요 도로변과 공원지역 등에서 쓰레기 수거와 잡초제거 활동을 펼친 것.
변외출 서창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내 고장 서창동을 깨끗이 하기 위해 시간을 내준 사회단체 회원과 주민께 감사하다”며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으로 깨끗하고 쾌적한 서창동이 되기 위해서는 주민 여러분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