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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통도사에 입산한 주진 스님은 1966년 사미계를, 1978년 비구계를 수지했다. 1983년 울산 도솔암과 1985년 월봉사 주지를 지냈으며, 2011년 6월부터 통도사 부주지를 맡고 있다.
지준 스님은 “우리나라 불교문화의 우수성과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앞으로도 연차적으로 기획특별전을 개최하고, 사회교육에도 적극 힘써 불교문화를 통한 전통문화 계승이라는 설립목적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965년 통도사에 입산한 주진 스님은 1966년 사미계를, 1978년 비구계를 수지했다. 1983년 울산 도솔암과 1985년 월봉사 주지를 지냈으며, 2011년 6월부터 통도사 부주지를 맡고 있다.
지준 스님은 “우리나라 불교문화의 우수성과 소중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앞으로도 연차적으로 기획특별전을 개최하고, 사회교육에도 적극 힘써 불교문화를 통한 전통문화 계승이라는 설립목적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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