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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 살기가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바르게살기운동양산시협의회(회장 차용한)가 지난 12일 2시부터 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2011년 도덕성 회복을 위한 특별강연’을 펼쳤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나동연 시장을 비롯한 바르게살기운동양산시협의회원과 일반시민들이 많이 참석해 특별강연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먼저 자기혁신코칭프로그램 분야의 조익래 전문강사의 ‘개인, 가정, 사회 속에 자기창조경영’이라는 주제로 지혜인의 목표와 가치에 강연을 펼쳤다.
이어 바르게살기운동양산시협의회 차용한 회장의 2부 강의로 생사의 갈림길(심폐소생술)에 대한 기본지식을 설명했다. 또 영상을 통한 실제 실습과정도 이뤄져 여름철 반드시 필요한 안전강의로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호형 시민기자
hmlee4477@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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