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량주 문화탐방길 걷기 체험자
김성은·정혜지 (범어중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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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지킴이동아리로 활동하면서 축전 신청해서 참가하게 됐다. 행사장에서 4시 20분에 출발해 구름다리, 춘추공원, 향교 등을 거쳐서 행사장으로 돌아왔다. 1시간 30분 정도 문화원 관계자와 함께 걸으면서 양산의 인물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이런 행사들은 일 년에 한 번 일회성 행사로 그칠 것이 아니라 주기적으로 분기당 1회 등 원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열면 양산의 문화나 역사를 알리는 데 더욱 도움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