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전 참가 시민
정누리·김다정·양혜은·김보현 (제일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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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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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시간이 안 맞아서 못 보다가 올해는 시간이 맞아 친구들과 삽량문화축전을 찾았다. 친구들과 체험 부스 위주로 구경했다. 체험 부스는 무료도 운영하는 것도 많았다. 가족사진을 찍어서 메일로 보내주는 양산박동호회부스가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3~5천원 정도 부담을 해야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꽤 있어서 돈이 부족한 학생들이 다양하게 체험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이외에도 쓰레기통이나 화장실이 부족하게 느껴져서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