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8주년 축하휘호]山溜穿石(산류천석)

양산시민신문 기자 400호 입력 2011/10/18 14:01 수정 2011.10.18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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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산(鶴山) 김덕명(金德明) 경상남도무형문화재 제3호(한량무) 보유자 2011년 양산시민대상 수상
	ⓒ 양산시민신문

‘산에서 흐르는 물이 바위를 뚫는다’는 뜻으로, 물방울이라도 끊임없이 떨어지면 종내엔 돌에 구멍을 뚫듯이, 작은 노력이라도 끈기 있게 계속하면 큰 일을 이룰 수 있다. 양산시민신문의 작은 노력들이 쌓여 양산의 미래사회를 다지는 초석이 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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