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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 조문환 | |
ⓒ 양산시민신문 |
양산시민신문이 명실공히 양산의 정통 시민신문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는 데 열성을 다하신 김명관 대표이사님과 임직원 여러분, 기자 여러분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
그동안 양산시민신문은 양산시민들에게 지역뿐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의 소식을 발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통로의 역할을 해냈습니다.
양산이 키워낸 국회의원이자, 양산시민신문 애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양산시민신문이 양산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실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도 양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올바르게 제시하고 양산 시민의 행복과 발전을 위해 앞장 서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양산시민신문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리고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