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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창간8주년 축하메세지]구석진 곳에 희망의 빛을..
기획/특집

[창간8주년 축하메세지]구석진 곳에 희망의 빛을

양산시민신문 기자 입력 2011/10/18 14:48 수정 2011.10.18 02:31



↑↑ 양산대학교 총장 장호익
ⓒ 양산시민신문
지역사회의 대변지로서 양산의 정통언론을 사수하며, 시민들의 사랑으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양산시민신문이 어느덧 창간 8주년을 맞았다니 참으로 그간의 노력을 축하하고 또한 격려해마지 않습니다.

‘내일을 보는 정직한 눈’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언론의 사명을 잊지 않고 시종일관 시민의 눈과 귀와 발이 되어서 지역신문의 정도를 지켜온 양산시민신문은 다양한 여론과 시민들의 욕구를 충실히 대변해 줌으로써 독자들의 사랑과 신뢰를 받아 왔습니다.

지역 주민의 의사가 지역 언론을 통하여 표현되고, 이에 부응하는 시책이 펼쳐짐으로써 참다운 지역발전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앞으로도 시민이 바라는 친근한 지역신문으로 더 크게 성장하여 사회 저변의 구석진 곳까지 희망의 빛을 밝히는 내 고장 신문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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