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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통협의회장 전재근 | |
ⓒ 양산시민신문 |
그동안 양산시민신문이 걸어온 길은 지역사회를 밝히는 등불의 역할이자, 시민의식을 고취시키는 소금의 역할이었다고 생각합니다. 21세기 국토 동남권의 중추적 기능을 다하고 있는 양산시의 미래상과도 부합되는 진취적 기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다양한 산업 구성과 인구 구성에서 볼 수 있듯이 양산은 현대도시의 복합적 특성을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역신문에서 많은 정보와 비전을 제시해 주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양산시민신문의 건승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