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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창간8주년 축하메세지] 시민 담론의 장이 되길..
기획/특집

[창간8주년 축하메세지] 시민 담론의 장이 되길

양산시민신문 기자 400호 입력 2011/10/18 14:53 수정 2011.10.18 02:34



↑↑ 양산경찰서장 김진우
ⓒ 양산시민신문
27만 양산시민의 믿음과 사랑 속에 지역 정론지로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온 양산시민신문 창간 8주년을 양산경찰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양산시민신문은 지방화 시대에 맞춰 풀뿌리 신문만이 가질 수 있는 특성을 십분 발휘해 양산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지역의 각종 생생한 소식과 인정이 넘치는 훈훈한 기사를 발굴해 기사화하는 등 양산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대변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여기에는 김명관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가 컸음을 인정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의 현안에 대해 주민들과 고민을 함께해 지식과 정보의 교류가 활발히 이뤄지는 담론의 장을 구축해 지역의 정보공간을 창출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지금까지의 노력과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시민과 독자들의 더 높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정진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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