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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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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상공회의소 회장 | |
| ⓒ 양산시민신문 |
먼저 8년이라는 시간 동안 변함없는 열정과 굳은 신념으로 지역사회 화합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양산시민신문 김명관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2003년 창간이래 양산시민신문은 ‘내일을 보는 정직한 눈’을 슬로건으로 지역 곳곳과 각계각층의 현안을 심도 있게 다룸은 물론 지역문화 창달에 앞장서고 각종 유익한 정보를 풍성하게 제공하는 등 지역 언론의 참된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습니다.
아무쪼록 지금까지 그래왔듯, 초심을 잊지 말고 우리 양산의 밝은 내일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도전하는 역동적인 지역언론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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