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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상포럼 회장 | |
ⓒ 양산시민신문 |
아울러 지령400호를 발간하게 된 양산시민신문의 그 동안의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늘 언론의 품위를 잃지 않고 어느 외압에도 흔들리지 않는 우리 시민의 파수꾼인 시민신문은 창간호에서 400호까지 정도의 길을 가는 모습이 시민들로부터 인정받는 언론사가 되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늘 지역의 좋은 소식과 올바른 정보를 시민들에게 전하기 위해서 노력한 보람은 문화관광부의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사로 매년 선정되었으며, 특히 올해에는 경남도에서도 선정되어 기쁨이 두 배입니다.
소외감이 팽배한 웅상지역에 대한 관심을 더욱 기울여주시기 바라며, 안주하지 않고 발전하는 양산시민신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