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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시민신문 |
장애인과 보호자 등 47명이 함께한 이날 나들이는 김해분청 도자기축제가 열리는 김해로 떠나 보호자와 봉사자의 도움으로 직접 도자기 빚기 체험과 전시관을 둘러보는 등 평소 쉽게 할 수 없었던 문화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이번 나들이를 위해 보건소는 교통약자 콜택시와 보건소 차량을 이용해 장애인에게 안전한 교통편의를 제공하는 등 장애인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호형 시민기자hmlee4477@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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