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볼링협회(회장 홍순양)가 주관한 제23회 양산시볼링협회장기 볼링대회가 지난 11일 베스트볼링장에서 열렸다.
혼성 5인조로 치러진 단체전에서는 양산클럽이 우승을, 퍼펙트클럽이 준우승을, 디딤돌클럽이 3위를 차지했다. 개인전 우승은 이성원(퍼펙트클럽)이, 준우승은 이만기(엘리트 클럽)이, 3위는 이상훈(디딤돌클럽) 선수가 차지했다.
양산시볼링협회(회장 홍순양)가 주관한 제23회 양산시볼링협회장기 볼링대회가 지난 11일 베스트볼링장에서 열렸다.
혼성 5인조로 치러진 단체전에서는 양산클럽이 우승을, 퍼펙트클럽이 준우승을, 디딤돌클럽이 3위를 차지했다. 개인전 우승은 이성원(퍼펙트클럽)이, 준우승은 이만기(엘리트 클럽)이, 3위는 이상훈(디딤돌클럽) 선수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