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청소년 정책 ‘국무총리 표창’

노미란 기자 yes_miran@ysnews.co.kr 410호 입력 2011/12/27 09:44 수정 2011.12.2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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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지난 2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1년 지자체 청소년정책 평가 우수기관 정부포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시가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ㆍ점검 실적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을 뿐 아니라 지속적인 청소년 선도활동과 위기청소년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를 활성화하고 청소년 정책 개발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 받은 것이다.

노미란 기자 yes_miran@y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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