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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경남청소년디지털사진 공모전에서 오창민 학생의 작품 ‘불꽃놀이’(사진)가 대상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제14회 양산예술제와 제10회 예총청소년예술제를 맞아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한 대회로 경남에 거주 또는 재학 중인 고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렸다.
150점이 출품한 가운데 대상은 보광고에 재학 중인 오창민 학생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은 거제 제일고 신현준 학생과 사천고 김경빈 학생이 받았다. 이밖에 우수 4점, 입선 29점, 최우수지도자상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양산예술제와 예총청소년예술제 내 전시장에 전시되며, 시상식은 개별 학교에서 열린다.
<수상명단>
대상 오창민(보광고) 최우수상 신현준(거제 제일고), 김경빈(사천고) 우수상 김예진(보광고), 김태윤(합천 원경고), 김준석(보광고), 박민혁(밀양 밀성고) 입선 이태환(김해 대청고), 백지은(창원여고), 김다운(남해 제일고), 김태욱(거창고), 정석재(거창고), 조인선(창원여고), 정다교(김해 대청고), 김경빈(사천고), 서상우(합천 원경고), 엄원섭(김해 대청고), 성시연(남부고), 최가은(김해 대청고), 박민혁(밀양 밀성고), 천혜령(김해 제일고), 김종범(보광고), 이한슬(보광고), 김다운(보광고)
가 대상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제14회 양산예술제와 제10회 예총청소년예술제를 맞아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양산지부가 주관한 대회로 경남에 거주 또는 재학 중인 고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렸다. 150점이 출품한 가운데 대상은 보광고에 재학 중인 오창민 학생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은 거제 제일고 신현준 학생과 사천고 김경빈 학생이 받았다. 이밖에 우수 4점, 입선 29점, 최우수지도자상을 선정했다.','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336442659&&25_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