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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재미로 푸는 십자말 풀이] 431호..
생활

[재미로 푸는 십자말 풀이] 431호

양산시민신문 기자 입력 2012/05/29 13:26 수정 2012.05.29 01:27



가로, 세로 풀이를 읽고 빈 칸을 채워 보세요. 문제를 다 푼 다음에는 굵게 표시된 칸의 글자로 이뤄진 낱말을 맞춰보세요. 정답을 보내주신 분 중에서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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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과 함께 응모자 이름, 전화번호, 주소를 보내주세요.
※기한: 매주 일요일 자정까지 도착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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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 낱말풀이

 2 수많은 천체의 무리인 ‘은하’를 강(江)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3 옛이야기에서 유래한, 한자로 이루어진 말
 6 조선 숙종 때 유명한 의적. 작가 황석영이 대하소설로 펴냈다
 7 막의 뒤.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뒷면
 8 정한 인원이 다 참
 9 자기 자신의 이익만을 꾀함
 10 상급 학교 진학이나 취직과 관련하여 선발의 자료가 될 수 있도록 출신 학교에서 학업 성적, 품행 등을 적어 보내는 성적
 11 축하의 뜻을 담은 시


세로 낱말풀이

 1 팔다가 남아서 창고에 쌓아 놓은 물건
 2 다른 사람들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자기네 구성원들끼리만 빈번하게 사용하는 말
 4 사자의 우렁찬 울부짖음이란 뜻으로, 크게 부르짖어 열변을 토하는 연설을 이르는 말
 5 낙동강의 옛 이름. 물금과 화제를 연결하는 자전거길에 ‘황산베랑길’이 포함되었다
 6 과거에서, 갑과에 첫째로 급제함. OO급제
 7 더 낫고 더 못함의 차이가 거의 없음. 막O막O
 8 큰 행사에서 걸어놓는 여러나라 국기
 9 양산시의 시목(市木). 5월에 쌀밥같은 꽃이 핀다
 10 조선 시대에, 임금의 시중을 들거나 숙직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남자. 모두 거세된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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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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