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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선진사회의 청소년 덕목’이라는 주제로 열린 강연에서는 바르게살기운동 양산시협의회 고문이지 법무부 강사로 위촉된 바 있는 정재환 도의원이 강단에 올랐다.
정재환 의원은 “인간은 살아가면서 혼자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며 “모든 일에 감사하는 마음을 알아야 한다. 특히 나부터 다른 사람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앞으로 내가 먼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라는 말을 친구와 가족, 주위 사람들에게 전하자”고 당부했다.
가 지난 12일 양산여중을 찾아 도덕성 회복 강연을 열었다.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선진사회의 청소년 덕목’이라는 주제로 열린 강연에서는 바르게살기운동 양산시협의회 고문이지 법무부 강사로 위촉된 바 있는 정재환 도의원이 강단에 올랐다.','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342502320&&25_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