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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경봉선사의 법향(法香)을 느끼다 ..
문화

경봉선사의 법향(法香)을 느끼다

노미란 기자 yes_miran@ysnews.co.kr 입력 2012/07/17 17:24 수정 2012.07.17 05:24



올해로 탄생 120주년 열반 30주년을 맞은 경봉선사의 자취를 만날 수 있는 ‘삼소굴(三笑窟)’ 특별전의 막이 올랐다.

9월 23일까지 통도사 성보박물관 특별전시실과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는 경봉선사의 유묵과 유품 등 350여점이 일반에 처음으로 공개됐으며, 지난 16일 오전 10시에는 열반 30주기 추모다례회가 통도사 설법전에서 봉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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