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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승소재는 국책사업 수행 기술의 화학소재 CMB(Carbon Master Batch)를 비롯, 미래형 신소재 TPE(Thermo Plastic Elastomer), 실리콘 등 300여종의 혼합물을 개발해 자동차, 가전, 건설, 기계, 생활용품 등 모든 산업영역에 걸쳐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세계 제일’을 목표로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해 온 화승소재는 지난 2007년과 2008년 중국과 인도에 각각 공장을 설립하고 실제 세계시장을 향해 승승장구하고 있다.
백대현 대표이사는 “21세기 세계 제일의 기업을 향한 새로운 도전을 위해 지속적인 사업구조 개선으로 치열한 경쟁력 속에서 신속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기술발전과 개발력 확보를 위한 R&D의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장기적인 성장을 설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 대표는 덧붙여 “전문경영, 품질경영과 끊임없는 투자와 인재 확보로 고객과 산업의 새로운 미래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양산상의 자료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