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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범어 지하차도 집회현장, 정치인 방문 잇따라 ..
사회

범어 지하차도 집회현장, 정치인 방문 잇따라

엄아현 기자 coffeehof@ysnews.co.kr 입력 2012/08/07 11:22 수정 2012.08.07 11:22



한 달째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범어 지하차도 반대 집회현장에 양산지역 정치인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지난달 27일 윤영석 국회의원을 비롯해 한옥문ㆍ박말태ㆍ박정문ㆍ김효진 시의원이 현장 방문해 사태해결을 위해 주민들과 면담을 가졌다. 앞서 26일에는 경남도 관계자들과 홍순경 도의원이 현장을 찾아 사태파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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