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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내일을 보는 정직한 눈’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시민사회의 파수꾼으로 지역의 발전과 삶의 질 증진에 헌신 노력하시는 김명관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양산시민신문 가족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역사회의 안정은 어느 한 사람이나 한 기관의 힘만으로 이룰 수 없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이에 양산시민신문도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평온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눈과 입이 되는 정론지로서 우리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혀 주는 주인공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전달해 봅니다.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양산의 품격에 걸맞는 언론사로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양산시민신문의 창간9주년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