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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몸의 언어로 다시 태어나다..
문화

몸의 언어로 다시 태어나다

양산시민신문 기자 입력 2012/09/18 17:37 수정 2012.09.18 05:37



몸의 언어라 불리는 무용에서는 어떠한 문자도, 말도 필요치 않다. 손끝, 발끝에서부터 다시 태어난 백조는 그 자체만으로도 우아한 매력를 발산한다. 사진은 지난 15일 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사)한국무용협회 양산시지부(지부장 김나정)의 제5회 정기공연 중 한 장면.

(사)한국무용협회 양산시지부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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