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지난 15일 롯데시네마 양산점에서 본선 진출작 8개가 상영된 가운데 대상의 영광은 드라마 ‘17세의 여름’을 제작한 경북 영주제일고등학교에게 돌아갔다.
지난달 31일까지 자유 주제로 공모해 모두 48개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1개팀 1개작품 출품 규정으로 인해 중복되는 작품을 제외하고 39개 작품이 예선 심사를 받았다.
<수상 결과>
▶대상 17세의 여름(영주제일고등학교) ▶최우수상 빨래하기 좋은 날(부산영상예술고등학교), 이기적(경기영상과학고등학교) ▶우수상 나도 모르게(울주청소년수련관), 벚꽃바람(계원예술고등학교) ▶장려상 팬덤 오브 더 스쿨(봉화초등학교), 나는 당신의 학교입니다(효암고등학교), 경남외고인의 하루(경남외국어고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