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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부터 소품까지 단원들과 세 명의 지도교사, 김명관 대표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준비했다. 또 나동연 시장님으로부터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고 돌아오라’고 격려의 전화도 받았다.
큰 무대였음에도 불구하고 긴장하지 않고 단원들이 멋진 무대를 보여주고 돌아오게 돼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양산을 대표하는 중창단이라는 자부심으로 실력을 키워 전국 무대에서 다시 한 번 인정 받겠다.
또한 다양한 봉사연주 활동을 통해 지역과 호흡하도록 노력하겠다. 다음달 4일 녹화방송이 방영되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시청해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