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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부터 시작한 전시에서는 운암 박성길((주)송호정밀 대표) 씨가 직접 쓰고 찍은 시와 사진 작품 40여점이 선보인다. 작품은 박성길 씨가 양산천의 코스모스를 주제로 해 양산의 가을을 담아내고 있다.
모든 작품은 일반에게 판매하고 있으며,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24일부터 시작한 전시에서는 운암 박성길((주)송호정밀 대표) 씨가 직접 쓰고 찍은 시와 사진 작품 40여점이 선보인다. 작품은 박성길 씨가 양산천의 코스모스를 주제로 해 양산의 가을을 담아내고 있다.
모든 작품은 일반에게 판매하고 있으며,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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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을 맞아 지난 24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시화전을 연다.24일부터 시작한 전시에서는 운암 박성길((주)송호정밀 대표) 씨가 직접 쓰고 찍은 시와 사진 작품 40여점이 선보인다. 작품은 박성길 씨가 양산천의 코스모스를 주제로 해 양산의 가을을 담아내고 있다. 모든 작품은 일반에게 판매하고 있으며,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http://www.ysnews.co.kr/data/newsThumb/1352860199&&25__thumb_500.jpg');){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