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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민신문

분리수거장 돼버린 장애인주차구역..
사회

분리수거장 돼버린 장애인주차구역

안창민 기자 ijcenter@ysnews.co.kr 입력 2013/02/05 09:30 수정 2013.02.05 09:30



양주동 한 아파트에서 장애인주차구역에 아예 음식물쓰레기와 일반쓰레기 수거함을 두고 분리수거장으로 이용하고 있다.

이처럼 장애인주차구역을 마련해놓고 다른 용도로 사용하거나 일반차량이 주차하는 경우를 쉽게 찾아볼 수 있어 시민들의 의식 전환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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